1. 주식포트폴리오 구성
- 리밸런싱 : 주가 변동으로 인한 차이를 원래 의도대로 복구
(다시 최적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하는 것 X)
- 투자 유니버스 : 목적은 투자 부적합 종목 걸러내기 위해
2. 종목선정 과정
- 상향식 방법 : 개별종목의 저평가 > 시장 전체의 움직임
(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니까 "아래를 먼저 본다=아래가 중요하다"고 생각하면 외우기 쉬울 듯)
3. 이상현상
- 상대적 저가주 효과 : 저PER, 저PBR
- 정보 비효율 그룹 : 수익예성 수정/추세효과, 무시된 기업효과, 소형주 효과, 1월 효과
- 수익률 역전 그룹 : 장기 수익률 역전 현상, 저베타 효과(저PBR,저PER과 구별!)
- 잔차/고유 수익률 역전현상
4. 포트폴리오
- 위험은 정보비율과 VaR 통해 판단 가능
- 다중요인 모형 : 위험을 '체계적'요인으로 구분(비체계적 X)
- 2차함수 최적화 모형 : 현실적으로 기대수익/위험 측정 어려움 -> 최적화
- 선형계획 모형 : 기대수익일 최대화하는 것 찾음
5. 채권
- 발행이 어렵다
- 이표채 : 3개월마다 이자 지급 경우 : 표면이율을 4로 나누어 지급
- 변동금리채권 : 시장 이자율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음
- 역변동금리채권 : 기준금리 상승하면 현금흐름 감소
6. 전환사채(CB)
- 괴리율 : (전환사채 시장가 - 패리티가격 / 패리티가격) X 100
- 발행회사 : 재무구조 개선 효과 (장점)
- 투자자 : 보통사채보다 낮은 이율 (단점)
7. 신주인수권부사채(BW)
- 신주인수권을 사채권과 독립적으로 거래
- 투자자와 발행사 모두 [ 보통사채 > BW > CB ]순으로 이자율 부담
8. 합성채권
- 수의상환채권(콜옵션부 채권) : 채권 매수권을 발행회사가 보유 -> 높은 이자
- 수의상환청구 채권(풋옵션부 채권) : 금리 상승 시 투자자가 매도권 행사
- 교환사채 : 교환 시 발행회사의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감소
- 이익참가부사채 : 주주가 배당 받을 때 사채권자도 참여
9. 유동화자산증권(ABS)
- Pass through (자본 이전형) : 유동화중개기관이 집합화하여 신탁설정 후 이 신탁에 대해서 주식형태로 발행되는 증권
- pay-through(원리금 지급형) : 상환 우선순위가 다른 다단계의 채권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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